안녕하세요. 청라남자입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몰 먹을까 하다가 두부를 먹자 하여 용문산 관광단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용문산에 두부 집이 유명한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토요일 아침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더라고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지 살짝 적막했습니다. 우선 두부를 먹고 용문산 관광단지로 향했습니다. 아직 단풍이 남아 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용문사 가는 길은 관람료를 내야됩니다. 몬가 2000년 초반에 비해 많이 변경된 모습입니다. 단풍잎중 제일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ㅋ 몬가 소원을 적어 놓은 다리입니다. 용문사 은행나무가 멀지 않았네요. 올라 가는 길은 아직 단풍 끝자락이 남아있었습니다. 다리가 생각보다 출런거려서 재밌었습니다. 습한 곳이 많은지 이끼가 멋지게 끼었네요. 드디어 도착한 은행나무입니다..
인녕하세요 청라 남자입니다. 투리스모로 차박 시작 한지 얼마 안되고 차박의 성지라 불리는 곳들을 다녀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강원도 홍천위치한 모곡밤벌 유원지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 죽음의 퇴근 길을 통과하여 3시간 만에 모곡밤벌유원지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자마자 합판을 설치하고 불멍을 시작했습니다. 캠핑고래에서 참나무 10kg 사서 왔는데.. 참나무는 너무 너무 금방 녹아버리는거 같아요... 어둡기도 하고 해서 사진은 거의 없이 잠을 잤습니다. 저희는 난방기구라고는 이불밖에 없기에 어느 정도 추위를 예상하고 잤는데 좀 추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먹다 남은 어묵탕이 얼었네요 ㅡㅡ 차에 서리가 잔득 끼고 ... 추웠습니다. 모곡밤벌유원지 느낌은 모랄까 수주팔봉과 비슷합니다. 영하의 날씨이지만 ..
안녕하세요 청라남자 입니다.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이제 40이 되가니 놀러가도 딱히 할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늦은 가늘이지만 단풍 좀보고 하자!!용문산 등산을 가게됩니다. 때는 11월 16일입니다. 첫 목표는 마당바위까지 슬글 걸어가자 였습니다. 그래서 신발도 그냥 운동화였죠.. 용문사를 지나 다리를 건너는데 저멀리 등산로가 두개로 갈라잔다고 써있었습니다. 왼쪽은 가파르고 오른쪽은 완만했는데 기왕왔으니 좀 경사있는데로 가자 하고 왼쪽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실수였죠.. 용문산 등산 어려움이 지속되었습니다..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밧줄이 군데군데있더라거요. 친구와 애기를 해보았지만 군대에서도 이런 가파른 산은 못가본듯 합니다. 중간에 보면 산악회들의 표시가 있었습니다 지도보시면 2km..
안녕하세요 청라남자 입니다. 친구들과 용문산을 방문 했다 근처에 있는 촌두부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침이였는데 9시부터 오픈을 하신다고 합니다. 왠지 옛날 식당에 온 느낌이였습니다. 주전자가 와인 디켄팅을 해야 될 듯한 욕구를 가지게 합니다. 몰 먹을까 하다가 역시 용문산 촌두부이느 두부를 시키자 결정했습니다.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았습니다. 단풍철에는 사람이 상당히 많을 듯 합니다. 옆 건물도 용문산 촌두부일까요??? 드디어 두부 등장.모랄까 제가 생각한 순두부의 느낌은 아닙니다. 좀 뜨끈한 순두부스러운 음식을 생각했었거든요. 다시 생각해보니 순두부가 아니라 촌두부였습니다.... 기본 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용문산은 두부가 유명한듯 합니다.두부집이 많더라거요 ㅋ
안녕하세요 청라남자 달달구리입니다. 최근에 이천에 놀러갔다가 이천의 핫플래이스라는 이진상회, 더 이진 옆에있는 인도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우리 따님의 난 사랑이 엄청 나고 저도 인도 혹은 네팔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 파는 커리를 좋아해서 가보았습니다. 이진상회는 핑클의 이진 아버지가 만든 곳 아니냐고 개그를 날렸다 청라여자님께 아재 개그 이제 그만 이란 일침을 받았습니다... 밤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지만 인도하우스가 왜 이천의 핫플래이스인지 가는 순간 알았습니다. 규모도 규모지만 엄청나게 많은 전시품들이 이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아무튼 딱 느낌이왔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헤이리 같기도 하고 프로방스마을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훨씬 많은 구조물이랑 전시물이 있어요. 날이 추워서 바로 인..
안녕하세요 청라남자 달달구리입니다. 차박을 하면서 꼭 필요한 것을 골라보니 버너와 타프였습니다. 타프는 아직 고르고 있고, 버너는 고르고 골라서 구이바다로 선택을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청라 쪽에 있는 캠핑고래로 정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잡에 오자마자 개봉을 하였습니다. 케이스가 고오급 진 모습입니다. 폴라리스 구이바다인데 폴라리스란 곳에서 많은 제품을 만들더라고요 ㅋ 이것은 꼬치 구이용입니다. 살짝 날카로우니 보관시 비닐로 감싸려 합니다. 후라이팬입니다. 라면도 가능하고 고기도 가능하고 팔방 미인 구이바다의 꽃이라 할 수있습니다. 덮개입니다. 아 아쉽게 유리 입니다. 우리 가족은 맨날 떨어트려서...알루미늄을 선호하는데 아쉬워요... 조심히 다뤄야겠습니다. 구이바다의 불나오는 곳입니다. 딱봐도 ..
안녕하세요. 차박 스텔스 모드를 시작한 청라남자 입니다. 차박을 위한 합판을 이용한 평탄화를 완성하였으니 이제 두번째 차박을 떠났습니다. 차박의 성지하면 몇 군대가 있는데 이중에 충주에 있는 수주팔봉으로 향했습니다. 목요일 퇴근을 하고 충주 수주팔봉에 도착하니 저녁 21시30분이였습니다. 차박카페 선배님들 덕에 준비를 해서 그런지 베스트 포지션 확보를 할수 있었습니다. 투리스모 차박은 특히 샤토의 경우는 세 식구면 넉넉하지는 않아도 좁게 지내지는 않을 수있습니다. 도착하자마 저녁 먹을 준비를 합니다. 청라여자님이 손수 오징어 족살 버터 구이!!! 집에서는 먹기 쉽지않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칼국수를 준비하고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꿀호떡 구이~~ 맛있게 저녁을 먹고 잠자기전 화장실에 갔..
안녕하세요 청라남자달달구리입니다. 오랜만에 마트에 가서 와인 3병을 사왔습니다. 이번에는 홈플러스 와인 파는 곳에 갔는데 레드와인의 대표 품종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고 종류별로 사보자!!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찍어 왔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까베네 소비뇽은 왠지 몇 번 마셔 본듯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멜롯, 쉬라즈, 피노누아를 사려 했으나,,,한 병은 그래도 모스카토를 사야될 듯 해서 멜롯, 쉬라즈를 한 병씩 구입했습니다. 오늘 한잔 마셔본 와인은 롱반 멀롯 2017입니다. 집에 와서 마셔보면서 검색을 해보니 상당히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와인이였습니다. 2018년에는 엄청난 매출 상승이 있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보면 와인 21의 글이라고 합니다. 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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