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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라남자 달달구리입니다.
차박을 하면서 꼭 필요한 것을 골라보니 버너와 타프였습니다.
타프는 아직 고르고 있고, 버너는 고르고 골라서 구이바다로 선택을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청라 쪽에 있는 캠핑고래로 정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잡에 오자마자 개봉을 하였습니다. 케이스가 고오급 진 모습입니다. 폴라리스 구이바다인데 폴라리스란 곳에서 많은 제품을 만들더라고요 ㅋ

이것은 꼬치 구이용입니다. 살짝 날카로우니 보관시 비닐로 감싸려 합니다.

후라이팬입니다. 라면도 가능하고 고기도 가능하고 팔방 미인 구이바다의 꽃이라 할 수있습니다.

덮개입니다. 아  아쉽게 유리 입니다. 우리 가족은 맨날 떨어트려서...알루미늄을 선호하는데 아쉬워요... 조심히 다뤄야겠습니다.

구이바다의 불나오는 곳입니다. 딱봐도 모랄까 화력이 느껴집니다.

후라이팬과 결합한 모습니다.가장 작은 크기인데 생각보다 큽니다.

샀으니 시운전을 해봐야죠. 티비가 있는 작은방으로 이동하여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기존의 보통과는 화력차이가 엄청나네요. 금방 물아 끓기 시작합니다.

라면보시면 대략적인 크기가 감에 오시죠??

와인반도 플라스틱으러 하나 샀습니다. ㅋ

라면먹고 만두와 당면으로 마무으리 했습니다. 폴라리스 구이바다를 사고 매우 만족하고 다 좋은데 한가지 걱정이됩니다.  너무 많이 먹게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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