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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용문산 관광단지 구경

하고싶은게 많은 40대 2019. 11.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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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라남자입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몰 먹을까 하다가 두부를 먹자 하여 용문산 관광단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용문산에 두부 집이 유명한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토요일 아침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더라고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지 살짝 적막했습니다. 우선 두부를 먹고 용문산 관광단지로 향했습니다.

아직 단풍이 남아 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용문사 가는 길은 관람료를 내야됩니다.

몬가 2000년 초반에 비해 많이 변경된 모습입니다.

단풍잎중 제일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ㅋ

몬가 소원을 적어 놓은 다리입니다.

용문사 은행나무가 멀지 않았네요.

올라 가는 길은 아직 단풍 끝자락이 남아있었습니다.

다리가 생각보다 출런거려서 재밌었습니다.

습한 곳이 많은지 이끼가 멋지게 끼었네요.

드디어 도착한 은행나무입니다.

1200년된 것으로 추정된다 써있는데 확실히 수령이 오래되 보이더라고요.

가볍게 산책을 원하시면 용문사까지만 가시고 등산을 원하시면 이제부터 등산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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