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 리조트&스파 호이안 4 베드룸 빌라(베트남여행 숙소, 호이안 풀빌라 리조트, 가족여행리조트, 호이안자유여행) 2022년 12월에 저희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으로 6박 7일 자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 달 전부터 여행을 계획하고 일정을 짜면서 좋은 숙소에 묵어보자는 큰 결심을 하고 호이안 코이 리조트 4 베드룸 빌라를 예약했습니다. 다낭에서 넘어올 때 이미 짐이 한가득.. 휴~~ 다낭과 호이안 이동할 때 짐이 너무 많아서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저희가 여행하는 동안 다낭과 호이안은 부슬부슬 비가 내렸어요. 더운 나라인 줄 알았던 베트남은 습하고 춥고... 6월에 왔을 때는 엄청 덥더니 12월의 베트남은 비만 떠오르네요. 다낭에서 먼저 자유 여행을 하고 2박 3일은 호이안 코이 리조트를 예약하고..
필리핀 여행을 가서 사가다 커피가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2006년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5개월간 연수를 했지만 사가다 커피에 대해서는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필리핀 사가다 커피는 사가다 지역에서 나는 커피인데 필리핀 영부인이였던 이멜다가 너무 맛이 좋아 혼자 마시고 싶다고 커피 유통을 막았다고 하는 유명한 커피라고 하네요. 세부 마지막날 일정 여유가 있어서 까페에 가서 사가다 커피 2잔을 7달러에 구입해서 마셨어요. 쇼핑센터에서 사가다 커피를 구입했는데 24개 티백 50달러입니다. ^^;; 가격이 싼건 아니네요~ 원두도 있었지만 그라인더에 갈아야하니 번거로워서 드립백에 있냐고 물어보니 티백도 진하게 우려난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듯하네요. 필리핀에서 마셨을 때는 첫맛으로 신맛이 나고 넘어갈때는 구수한 맛이 ..
[필리핀 세부막탄] Be Resort Mactan (비 리조트) 추석 연휴가 끝나고 대가족이 세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 2명에 여자 5명이고 연령대는 10대부터 60대까지라 우선 북적거리지않고 조용한 곳으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노랑풍선을 통해 세부 막탄 비 리조트 패키지 상품을 보구 크지는않지만 가성비 괜찮다는 평을 보구 고민 할 것도 없이 선택 했습니다. [필리핀 세부막탄] Be Resort Mactan (비 리조트) 아마 필리핀 세부로 여행 가는 많은 비행편이 새벽 도착일꺼예요. 도착은 그리 늦지않게 하지만 공항 나올때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린다는거... 우와~~ 정말 대한민국 인천 공항은 입출국 수속 초스피드로 하는것 같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새벽 3:15분 입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방 ..
안녕하세요. 인천 사는 달달 구리입니다. 이번엔 작년에 방문했던 미국 서부여행 중 LA에 위치한 게티센터 방문기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미국 여행때 찍은 사진은 많은데 막상 올릴려니 쉽지 않네요...아침 일찍 일어나 허츠에서 차를 빌리고 게티센터. 트램을 구글네비에서 찍고 출발했습니다. LA는 아침에 차가 무시무시하게 막히는데 다행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참 게티 빌라를 가시려면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면 됩니다. 게티센터는 주차비 15달러만 내시면 되고요. 15시 이후는 10달라였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온동네가 하얀 곳이 나옵니다. 왠지 고급진 빌라에 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10분 정도만 기다렸다 트램을 타고 올라갔..
안녕하세요 달달구리입니다. 오늘은 미 서부 LA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관련하여 포스팅하려 합니다. The Natural history Museum of LA라고 하더라고요. LA에 도착한 날 처음 방문했던 곳이기에 그냥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 사진도 별로 없어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기 전부터 미국에서 공룡뼈 특히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이 가장 많은 박물관이라고 하여 따님과 상당히 들떠있었습니다. LA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입니다. 내용 중 정정해야 될 내용있는데 미국에서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이 제일 많은 곳입니다. ㅎㅎ 한국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은 4군대 정도 가보았습니다. 대부분 모형들이 많았지만 이곳은 틀립니다. 레알 화석들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
안녕하세요. 달달 구리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로 버티고 있지만 버티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이번에는 그랜드캐년(Grand Canyon National Park)방문기 입니다. 왜 공원에 그랜드는 붙였는지 이정도는 되야 그랜드를 붙이는거라는 걸 배운 멋진 곳입니다. 그랜드 캐년은 노스림, 사우스림이 있는데, 저희는 그 중에 사으스림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점심은 샌드위치를 나바호 포인트(Navajo Point Grand Canyon)에서 먹고 그랜드캐년 내 공항으로 가서 경비행기를 타러 가려 합니다. 구글맵에서 이동 경로를 찾아봤습니다. 푸른투어를 이용하여 캐년 여행을 했었는데 역시 여행은 현지 로컬 여행사를 통해하는 것이 저렴하고 더 좋은 듯합니다. 모두 벤치에서 식사를 하셨지만 저희는 조금 특별히 식..
이번엔 작년 이맘때 방문했던 미국 서부 Las Vegas 방문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오늘은 바스토우를 지나 모하비 사막을 지나 라스베가스에 입성하고 스트라토 스피어 전망대를 올라갔다 벨라지오 호텔(bellagio hotel) 에 가서 분수 쇼를 본 뒤에 숙소를 갑니다. 그리고 야경투어를 진행하고 전구쇼???를 본뒤 KA SHOW를 보는 날입니다. 다음 날엔 베네치안 호텔?? 내부를 구경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들린 바스토우 휴게소 입니다. Route 66 는 미국분들께는 의미있는 길입니다. 어디가나 Route 66 스티커와 배찌를 판매하더라고요. 나중에 산타모니카 쪽 포스팅할 때 간단히 적겠습니다.모하비 사막은 제가 아는 사막과는 틀리게 풀도 조금씩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것은 G사에서 개발 중인 태양열..
미서부 쪽 여행을 가면 보통 캐년 4총사인 그랜드캐년,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롭캐년을 간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루트로 이동하였는데, 이중 제일 기억이 남고 신기한 모습을 보여준 엔텔롭 캐니언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숙소를 떠나 엔텔롭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대기만 2시간할 수 있는 말씀에 새벽에 출발하여 일등을 목표로 가는 중입니다. 미국은 넓긴 정말 넓습니다. 끝이 안보이더라고요,, 어느덧 8시에 도착하여 표를 구입하고 나바호 가이드를 기다리면서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아디에도 엔텔롭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금 걷다보면 아주 깊고 어둡고 좁은 계단을 만날 수 있습니다. Upper는 매표소부터 틀리다고 합니다. 만약 미국에 다시가게 되면 꼭 Upper도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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