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라사는 달달구리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60km 정도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함께한 자전거는 알톤의 에코노바 입니다. 배터리로 얼마나 갈 수 있는지와 기어가 없는 자전거로 라이딩시 얼마나 힘들려나 싶어서 일요일 새벽 출발을 하였습니다. 대략 60km 정도 입니다. 에코노바로 서울까지 갔다가 차량으로 자전거를 이동시켜 집으로 올 계획입니다. 오랜만의 나름 장거리라 살짝 두렵긴했습니다. 아침 6시 20분 집을 나섰습니다. 가다가 배고프거나 물을 마시고 싶으면 자전거 도로 옆의 편의점을 사용할 생각이였습니다. 아라뱃길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어서 살짝 무서웠습니다. 아침에 영하 0도였는데,,,, 귀가 너무 시려워서 후드티 모자를 쓰고 헬맷을 썼습니다. 보기엔 상당히 않좋았을꺼 ..
안녕하세요 달달구리입니다. 올해 마가 낀건지 너무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며 심신이피폐하네요... 좀 활기차게 지내고자 다시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했습니다. 에코노바전기자전거는 항상봐도 든든하기에 걱정은 없습니다. 집앞 심곡천입니다. 매번 아침마다 보는 풍경이지만 멋집니다. 너무 달리는데만 신경을써서 사진이없어요. 제 무게가있어 250 모터면 살짝 버겁지않을까 걱정도있었지만 기우였습니다. 출퇴근시는 주로 ortlieb city을 이용합니다. 크기가 적당하거든요. 여행시에는 좀더 큰ortlieb을 이용합니다. 물론 여행가본적이 없어서...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헬멧과 옷한벌 지갑정도는 문제없습니다. 대략7키로정도입니다. 거리가 운동하기엔 좀 짧긴합니다. 참 출근시는 땀흘림최소화를 위해 전기를 사용합니다. 이게 ..
이번에 알톤 에코노바 전기자전거 구입하게 되어 짧은 사용기를 포스팅하려합니다. 앞으로 이인용자전거인 khs T20과 여행동반자가 될 예정입니다 저의 옛 전기자전거는 안지오바이크의 자전거였습니다. 멋지고 힘좋고 안정감이 일품이였죠. 하지만 집안에서 보관하는건 어려운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전기자전거 물색을했습니다. 조건은 자전거길 이용가능, 미니벨로, 튼튼하며 가격대 낮을것 ,삼성 배터리, V 브레이크, 수리용이성이였으며 몇가지 후보군중 실제 매장가서 만져본 뒤 알톤 에코노바를 선택했습니다. 상세 스팩은 알톤홈페이지 참고해주세요. 우선 삼성배터리를 사용합니다.이거 하나면 일단 비교우위를 가지죠. 특이점은 기어변속이되지않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잔고장이 줄어들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배터리아웃되면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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