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작년 이맘때 방문했던 미국 서부 Las Vegas 방문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오늘은 바스토우를 지나 모하비 사막을 지나 라스베가스에 입성하고 스트라토 스피어 전망대를 올라갔다 벨라지오 호텔(bellagio hotel) 에 가서 분수 쇼를 본 뒤에 숙소를 갑니다. 그리고 야경투어를 진행하고 전구쇼???를 본뒤 KA SHOW를 보는 날입니다. 다음 날엔 베네치안 호텔?? 내부를 구경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들린 바스토우 휴게소 입니다. Route 66 는 미국분들께는 의미있는 길입니다. 어디가나 Route 66 스티커와 배찌를 판매하더라고요. 나중에 산타모니카 쪽 포스팅할 때 간단히 적겠습니다.모하비 사막은 제가 아는 사막과는 틀리게 풀도 조금씩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것은 G사에서 개발 중인 태양열..
미서부 쪽 여행을 가면 보통 캐년 4총사인 그랜드캐년,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롭캐년을 간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루트로 이동하였는데, 이중 제일 기억이 남고 신기한 모습을 보여준 엔텔롭 캐니언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숙소를 떠나 엔텔롭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대기만 2시간할 수 있는 말씀에 새벽에 출발하여 일등을 목표로 가는 중입니다. 미국은 넓긴 정말 넓습니다. 끝이 안보이더라고요,, 어느덧 8시에 도착하여 표를 구입하고 나바호 가이드를 기다리면서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아디에도 엔텔롭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금 걷다보면 아주 깊고 어둡고 좁은 계단을 만날 수 있습니다. Upper는 매표소부터 틀리다고 합니다. 만약 미국에 다시가게 되면 꼭 Upper도 가고 ..
미국 서부 여행 중 말리부 해변 방문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제 차는 한국지엠의 말리부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 서부지역행을 오면 꼭 말리부해변에 가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가야될까 고민을 하던 중 여러 블로그들의 정보를 모아보니 paradise cove beach cafe에 가서 음식을 먹으면 주차비가 4시간은 할인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Malibu 해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A에서 허츠를 통해 캠리를 빌리고 오전엔 게티센터를 들렸다 대략 45km떨어져 있는 카페로 출동을 했습니다. 미국 서해의 뷰는 환상적입니다. 운전 중이라 가족분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사진에서 느낄수 없는 미국만의 정서가 퐉 보입니다. 드디어 Paradise Cove Beach Cafe 도착했습니다. 주차장 옆에는 ..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기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갔던 이야기입니다. 근처에 주차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정말 명예의 거리 근처에는 주차가 쉽지 않았습니다. 멀리에 주차를 하고 인앤아웃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헐리우드 명예의 걸리는 짧았습니다. 티비에서 볼때는 엄청 커보였는데 생각보다는 작더라고요. 많은 인파 속에서 유명 인사들을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유명한 장소가 TLC 차이니즈 씨어터, 돌비 씨어터, 그리고 하이랜드 라고 합니다. 그중 무조건 들려야 된다는 차이니즈 씨어터는 많은 유명인들의 핸드, 풋 프린트가 있습니다. 많습니다.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날 어떤 신발을 신었냐에 따라 ..
2015년 1월에 사이판 구경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우리 따님이 초등학교 가기전까지 여행은 거의 휴양지 위주로 다녔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딸과 물놀이를 해야되는데,,, 그러면서 사진이 많이 없다는 점입니다. 제 어렸을 적에 꿈꾸던 여행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는거였죠. 마침 아시아아 마일리지가 20만점 이상 모이게되어 가족과 상의를 하였고, 사이판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저는 일반회사원이지만 미리 여행계획을 할 수없는 부서입니다. 출발 이주 전 부랴부랴 비행기표, 숙소를 예약하였고 겨우 일정을 맞추어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비행기타는건 항상 설램을 줍니다. 당시에는 제가 갈수 있는 일정에 비행기표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즈니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라카이의 숨겨진 명소 스파이더 하우스 소개드리려 합니다. 아,,, 벌써 다녀온지 2년이 지났네요. 2년 전 사진이니 참고하세요. 제가 묵었던 호텔은 업타운입니다. 대략 20분정도 거리입니다.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디몰을 지나 트라이시클을 타러 갑니다. 아침이라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스파이더하우스로 가는 길에 있는 해변입니다. 저 바닷가는 한국인은 전혀 없었고 외국인들은 썬베드에서 맥주마시면서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저 해변을 따라 쭉 가시다 보면 좁은 길이 나옵니다. 절벽아닌 절벽을 따라 가다보면 스파이더 하우스가 보입니다. 1분?2분?만 가시면 됩니다. 필리핀 왔으면 산미구엘 라이트 마셔야죠. 산미구엘 맥주 종류가 많이 늘었더라고요. 10년 전에는 필센, 라이트만 있었던거 같..
10/02 아침입니다. 미국 일정 중 가장 가고 싶은 곳을 가는 날입니다. 그곳은 Univeral Studio!!! 미국 일정 중 LA 여행시 JJ Grand Hotel에만 묵었습니다. 호텔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는 약 11km 입니다. 무얼타고 갈까 고민하다가 아침엔 Uber를 이용하여 갔습니다. 차가 좀 막혀서 8시50분에 도착했습니다. 할로윈 씨즌이였기에 영업 시간??은 9~18시였습니다.(홈페이지에서 표를 사면 1시간 Early entry 가능합니다. Front of Line 표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대략 6만원씩 더 비싸서,,, 일반표를 구입했습니다. 그 대신 사람이 적다는 월요일로 일정을 잡아 왔습니다. 여러 카페 및 블로그를 참고해서 유니버셜 어트랙션 탑습 일정을 짰습니다. 아래 표를 보세요..
작년 추석 전후 하여 미국 서부 쪽에 16일정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곳 저곳 열심히 여행을 했고, 그때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일정 순서 상관없이 쓰려하는데,,, 올해 다 쓸 수 있을까 싶어요 ㅎㅎㅎ 전날 LA 사이언스 센터 등을 구경갔다 시차적응이 안되었는지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한인 그린택시를 타고 8시30분에 디즈니랜드로 출발했습니다. 렌트, 주차비 등을 생각했을 때 가격 별차이 안 나더라고요. LA 한인타운 내J grand hoel 에서 편도 51km입니다. 엄청난 트래픽을 통과하고 9시50분에 디즈니랜드에 도착!!! 디즈니랜드에는 두 군데의 파크가 있는데, 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는 파크로 고고합니다. 디즈니랜드는 매일 오픈시간이 상이하고 불꽃놀이도 매일 틀립니다. 가시는 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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