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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이천 도자기축제-예스파크

하고싶은게 많은 40대 2019. 4. 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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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벌써 오월이 보이네요..

아무튼 이천에 도자기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두군데서 진행되는데 저희는 예스파크로 다녀왔습니다.

첫 느낌은 파주의 헤이리마을이였습니다.  상당히 규모가 크더라고요.
간단히 영상도 만들어 봤습니다.



도자기축제지만 도자기는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ㅋ

배가고파서 케밥을 먹었습니다.

모랄까 진짜 터키의 맛이아닐까요??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고요.

예스파크에는 이쁜 꽃들이 많습니다.

특히 튤립이 너무 이뻐요.

크기가 제 주먹정도로 크네요.

쿵푸팬더들이  생뚱맞게 있네요ㅋ

깔끔한 거리와 건물들입니다. 카페거리도있고 데이트장소로 좋더라고요. 이쁜 사진찍기도 좋고요.

아기자기한 사진찍기도 좋아요.

축제하면 이런 가판대가 빠질수 없죠ㅋ

가게들을 너무 이쁘게 꾸미셨어요.

여기저기 체험할 곳도 많이있습니다.

공기도 좋고 구름도 이쁘고 도자기축제도 좋고 예스파트도 이뻤습니다.

저 멀리  키즈파크가 조성되어있습니다.

이곳은 유리체험을 할수있습니다.

가게들이 깔끔한 익스테리어를  보여줍니다.

세계음식관에서 터키아이스크림을 지나칠수는 없죠.

약간 아울렛느낌도 나고요.

이천 도자기 축제였으나 예스파크는 도자기축제 기분은 나지않았어요. 하지만 이천 예스파크란 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스파크는 또 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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