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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라남자 달달구리입니다.
이번엔 프랑스 와인을 마셨습니다. 그 이름은 매누아 그리뇽, 까베르네 시라 2017 입니다.
몬가 와진잔에서 향긋한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매누아 그리뇽, 까베르네 시라 2017는 저에게는 맞는 와인인 듯 합니다.
이제까지 2병을 마셔보았는데, 둘다 제 스타일인걸 보면 상당히 많이 마셔보아야 제 스타일 와인을 찾을 듯 합니다.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냥 술이면 다 좋은 듯 합니다.
하루 한잔이기에, 마지막으로 사놓은 와인은 다음 주나 되어 마셔 볼 듯 합니다. 나름 2만원이 넘는 2012년 산 와인입니다. 모랄까 저의 마지노선 가격이죠 ㅋ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프랑스 와인을 마셨습니다. 그 이름은 매누아 그리뇽, 까베르네 시라 2017 입니다.
이 와인을 고른 이유는 꽃, 허브, 열대 과일의 풍부함과 도대체 풀바디는 어떤건가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솔찍히 5만원이라고 써있는데 12,800원 세일한다고 하는게 제일 큰 이유긴 했습니다....
뒤를 보면 ALAIN GRIGNON 아저씨가 후랑스 스타일로 잘 블랜드해서 만드셨고, 소프트하고 과일향이 어쩌고 저쩌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와인의 키는 과일인 듯합니다.
저희 집이 광량이 약한지 와인들 색상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향이 산타 인피니토와는 확실히 틀립니다.
몬가 와진잔에서 향긋한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맛 또한 몬가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풀바디고, 드라이 레벨이 높아서 다 못마시는거 아닐까 걱정되기 했지만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매누아 그리뇽, 까베르네 시라 2017는 저에게는 맞는 와인인 듯 합니다.
이제까지 2병을 마셔보았는데, 둘다 제 스타일인걸 보면 상당히 많이 마셔보아야 제 스타일 와인을 찾을 듯 합니다.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냥 술이면 다 좋은 듯 합니다.
하루 한잔이기에, 마지막으로 사놓은 와인은 다음 주나 되어 마셔 볼 듯 합니다. 나름 2만원이 넘는 2012년 산 와인입니다. 모랄까 저의 마지노선 가격이죠 ㅋ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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