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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남해 라운지 32 방문기

하고싶은게 많은 40대 2019. 1. 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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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달구리입니다.
경상남도 남해군에 놀러갔다 너무 이쁜 카페와 팬션이있어 잠시 커피 한잔하고 왔습니다.

남해라운지 32는 2018년12월 오픈했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 방파제가 있어 물놀이 하기도 좋고 뷰가 너무도 이쁩니다.

우선 물빛부터 틀리자나요ㅋ

우선 카페에 자리를 잡고 저와 우리 따님은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인테리어가 이쁩니다. 햇빛도 잘 들어와서 따뜻하고요.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온듯합니다.

카페를 나와서 바라본 팬션입니다.
뒷쪽은 보지 못했지만 멋진 전경을 볼 수있습니다.  가격은 모르겠지만... 함 와보고 싶습니다.

바다에 왔으니 발을 담그러 가야죠.

바다에서 바라본 카페입니다.

카페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팬션입니다. 복층일지 아님 2층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다입니다. 발가락이 다 얼어붙는 기분이였지만 머리까지 상쾌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5시간이상 운전해야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매한 하트도 그려봤습니다.

햇살이 좋아 저 의자에는 5분이상 못앉아있었습니다. 저런 편한의자를 전 제일 좋아합니다.

2층 카페 실내입니다. 이곳에서 주문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남해라운지 32는 새러 생겨서 그런 것도있지만 세상 깔끔하고 이쁜 곳이였습니다. 수영장도 2개나 있고요. 해변바로 앞이고요. 여름에 꼭 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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