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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의 여러 이야기

인천 청라 호수공원 야경

하고싶은게 많은 40대 2018. 5. 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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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호수공원 야경

 

 

인천 청라로 이사오기전에는 냄새가 심하다는 글이 많아 고민했었다.

근데 이사 온 뒤 악취가 난다고 느낀적은 없었다.  오히려 부평에서

살던때보다 비염이 좋아졌으니 공기는 이쪽이 더 좋은듯. ^^

 

청라에 살며 제일 좋은건 공원이 많다는 점이다.    집앞 청라 호수 공원에

다른쪽에는 심곡천 자전거 길이 잘 돼 있구, 커낼웨이는 가게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다.

 

특히 자전거 길이 많아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건 정말 매력!!!

 

청라 호수공원에서 바라오는 야경도 굿!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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