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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라사는 달달구리입니다.
오늘 와이프가 약속이있어 따님과 외식을 했습니다. 요즘 몸이 않좋아 채소 충전을 하고 싶어서 청라 4단지에 위치한 고복 샤브샤브를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좌식입니다. 전 무릎이 좋지않아 좌식을 피하는 편이지만 고복 샤브샤브는 감수하고 올만한 곳입니다.

오늘은 고복 샤브샤브정식과 물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물만두는 처음 주문하였는데 귀엽네요 ㅋㅋㅋ

드디어 등장!! 채소양을 한번 보세요. 어마무시합니다. 버섯부터 배추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고기는 잘 해동되어 나오는 듯합니다. 어떤 곳은 살얼음도 있자나요. 하지만 청라 고복샤브샤브는 그렇지않습니다.

채소 풀충전도 하고 우리 따님은 학교친구들을 네명이나 만나고 ㅋㅋㅋ 기분좋은 저녁이였습니다. 물론 전 혼자 외로이 풀뜯어 먹고 있었지만요...

며칠뒤 런치 세트를 먹으러왔습니다.
구성은 유사하고 숙주나물은 무한 리필입니다.

고기가 나오고

면도 나오고

밥도 나옵니다. 엄청납니다~ 청라 샤브샤브 맛집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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