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긋해변에서의 무박 1일 - 바다만 4시간 본듯
안녕하세요. 청라남자 입니다. 대관령마을 휴게소를 가서 멋진 설경을 보고 집에 갈까 하다가 동해안의 순긋해변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순긋해변을 찾으시는데 다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바로 출동 했습니다. 겨울의 동해 파도가 이렇게 높을지는 몰랐습니다. 높을 때는 3미터도 되는 기분입니다. 주차장은 생각보다 컸지만 카라반과 캠핑카 그리고 차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한자리 생겨서 제빨리 주차를 했습니다. 새벽부터 밥을 못 먹었기에 바로 아점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핫앤쿡 쇠고기 비빔밥 입니다. 핫앤쿡 발열 식품에 물을 넣고 요즘 빠진 무알콜 맥주를 마셨습니다. 진짜 맥주와 맛과 향도 비슷하기에 굳이 맥주를 먹을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제 안주는 쇠고기 ..
국내 여행/차박,캠핑 이야기
2020. 2. 2. 00:1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청라맛집
- 미국서부여행
- 아로니아
- 인피니티풀
- 에코노바
- 평창 여행
- 코로나일상
- 박물관나들이
- 동인천 맛집
- 차박 평탄화
- 투리스모 차박
- MEXC
- 서울근교나들이
- 단양 가족여행
- khs t20
- 차박
- 알톤 에코노바
- 차박 준비
- 청라맘
- 청라호수공원
- 청라여자
- 청라 맛집
- 인천 맛집
- 아이와함께가볼만한곳
- 신포맛집
- 정서진
- 투리스모 평탄화
- 코인거래소
- 탠덤자전거
- 청라남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