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 2015.12
2015년 1월에 사이판 구경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우리 따님이 초등학교 가기전까지 여행은 거의 휴양지 위주로 다녔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딸과 물놀이를 해야되는데,,, 그러면서 사진이 많이 없다는 점입니다. 제 어렸을 적에 꿈꾸던 여행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는거였죠. 마침 아시아아 마일리지가 20만점 이상 모이게되어 가족과 상의를 하였고, 사이판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저는 일반회사원이지만 미리 여행계획을 할 수없는 부서입니다. 출발 이주 전 부랴부랴 비행기표, 숙소를 예약하였고 겨우 일정을 맞추어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비행기타는건 항상 설램을 줍니다. 당시에는 제가 갈수 있는 일정에 비행기표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즈니스..
해외여행
2018. 8. 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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