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무한리필고기집 가야죠
안녕하세요?? 요즘 외식, 회식이 잦은 청라남자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오랜만에 저녁을 하면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건장하다 못해 규모가 큰 남자 7명이였고, 배가 상당히 고픈 상황이였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일반 고기집을 가면 왠지 고기값만 30만원 나올거 같은 불길한 마음에 회사근처의 무한리필고기집을 폭풍검색하였고 바로 찾았습니다. 전에는 육봉달이였던거 같은데 육품달로 이름이 바뀐듯 합니다. 28~40살까지 구성된 7명 남자기에 불판은 두개 준비하였습니다. 고기가 나오기 전 폭풍 전야의 모습니다. 육품달은 깻잎까지 있더라고요. 놀랐습니다. 깻잎이 있을줄을 몰랐거든요. 신기하게 요즘 사람들은 소금장을 잘 안드시나 봅니다. 보통 고기집 가면 소금장은 없더라고요. 주문을 하던지 직접 준비를..
40살 남자 이야기
2020. 2. 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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