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오양손칼국수 먹으러 갔다 속동 갯벌체험한 날
몇 주전 딸이 갑자기 보령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왜 보령일까 궁금하여 물어보니 칼국수 집이 유명한데가 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딸이 가자면 가는거죠. 지난 토요일 아침 7시에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9시 30분. 꼭 알고 가세요. 오픈시간은 10시입니다. 무얼 할까 하다 주변을 둘러 보기로 합니다. 주변에는 오천항과 오천성이 있습니다. 항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물이 깨끗했습니다. 맑은 공기와 함께 바다를 보니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광각렌즈가 그립더라고요. 오천항은 키조개로 유명한 듯합니다. 많은 키조개 집이 존재합니다. 주변 종합 안내도 입니다. 참고하세요. 간단히 오천항 구경 후 오천성으로 올라갔습니다. 항구 경관을 기가 막히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한가지 주위하실 점은..
국내 여행
2018. 7. 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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