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 유난히 사람이 적어 즐거웠던 날
안녕하세요. 인천 청라남자 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 딸과 오랜만에 단둘이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상당히 많을 듯 하여 맘을 단단히 먹고 갔으나, 이거 왠일인지 사람이 정말 적었습니다. 우리 따님과 15번 이상은 가본 듯 한데, 이렇게 사람 적은 날은 처음이였어요. 이번엔 에버랜드앱을 확실히 사용하는 법을 알게되었고 레니찬스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란 걸 새삼 느꼈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몸이 편한 듯 합니다. ㅋ 아침 7시에 기상하여 9시 10분 도착을 목표로 재빨리 준비를 했습니다. 제 경험상 오픈 시간인 10시를 맞추어가면 주차를 멀리 있는 주차장에 해야되거든요. 가서 잠을 자는 한이 있어도 9시 10분을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도착을 하니 자욱한 안개가 펼쳐졌습니다. 왠지 사람이 없을..
국내 여행
2018. 11. 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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