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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선풍기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어느덧 4년째 저와 함께 하고 있는 대일 산업의 트윈 카팬입니다.
가격도 납득할만한 수준이고, 트윈팬에다가 스위블 방식으로 사각지대 없이 바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선 외관을 보시면 깔끔합니다.

전 굳이 부착하지 않고 트윈카팬을 여리저기 옮기면서 사용을 합니다.

최고의 장점을 보여드리자면 우선 두개의 팬의 송풍 방향이 각자 틀리게 변환 가능한 점입니다. 위로도 보낼수 있으며,

옆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뒷자리로 하나는 앞으로 보내면 탑승자 모두에게 시원한 바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전원방식은 시거짹입니다. 바람의 세기는 총 2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정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특정 부위 예를 들면 등 쪽에 바람을 보낼수도 있고, 뒷자리가 덥다는 이슈가 있다면 뒤로 트윈카팬을 보내서 시원하게 할 수도 있고, 사계절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만한 소음은 동영상 첨부드립니다.
아 핸드폰으로 작성하면 동영상 업로드가 되지 않네요,, 다음에 꼭 올리겠습니다. 소음은 결론적으로 작지않습니다.에어컨 사단?? 느낌잎니다.

저같이 엉땀, 등땀이 많으신 분들은 필히 트윈카팬 준비하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무조건 구입을 해야되는 쿨링시트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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